맥을 잠들지 않게 하는 방법
많은 사용자들이 맥 컴퓨터를 사용할 때, 특정 상황에서는 기기가 자동으로 잠들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컴퓨터 수업이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중이거나 단순히 사용자가 컴퓨터를 방치해야 할 경우, 맥을 잠들지 않도록 설정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1.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잠자기 설정 변경하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맥의 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해 설정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 시스템 환경설정 열기: 애플 메뉴를 클릭하고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 에너지 절약 클릭하기: 열린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클릭합니다.
- 잠자기 시간 조정: ‘컴퓨터 잠자기’와 ‘디스플레이 잠자기’ 슬라이더를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여 ‘절대 잠자지 않음’으로 설정합니다.
이 설정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2. 터미널을 이용한 설정 변경
조금 더 고급 사용자라면 터미널을 이용해 명령어를 입력하여 맥의 잠자기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 해보세요.
- 터미널 열기: 응용 프로그램 폴더 안의 유틸리티에서 터미널을 엽니다.
- 명령어 입력: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caffeinate
이 명령어는 시스템이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여 현재 세션 동안 계속 활성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터미널을 닫거나 비활성화되면 자동으로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3. 디스플레이 설정 조정하기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설정을 조정하여 맥이 잠들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시간을 조정하면 기기가 잠들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이동: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를 선택합니다.
- 디스플레이 잠자기 시간 늘리기: 슬라이더를 이동하여 ‘디스플레이가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기까지의 시간을 늘리거나 ‘절대 잠자지 않음’으로 설정합니다.
4. 휴대용 전원 옵션 확인하기
노트북을 이용하는 경우, 휴대용 전원 옵션들도 중요합니다. 노트북이 충전 중일 때와 배터리로 작동할 때의 설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절약 설정 조정: 에너지 절약 모드를 열어 배터리 사용 시 잠자기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사용 중이라면, 언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텀을 길게 조정하여 모두 적용합시다.
5. 특별한 애플리케이션 사용하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단순히 맥을 잠들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유용한 앱들이 존재하며, 이들 중 일부는 유료이기도 합니다.
- Caffeine: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특정 시간 동안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해줍니다.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설정한 시간 동안 기기가 계속 켜져 있도록 합니다.
- Amphetamine: Caffeine와 유사하게 동작하지만, 더 많은 사용자 정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중일 때만 멈추지 않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6.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설정 확인하기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적으로 시스템 잠자기 설정을 변경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디오 재생 중일 때 시스템이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7.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기
마지막으로, 사용자가 직접 켜두고 사용 여부를 결정할 때도 있습니다. 가령, 비디오 회의 중이나 블루투스 장비 연결 시, 사용자가 특별히 맥을 잠들지 않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려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직접 수동 작업을 하여 기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맥을 잠들지 않게 하려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간단히 조정할 수도 있고,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이용해 항상 활성 상태를 유지하는 스마트한 맥 사용자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